다들 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어제 너무 추웠는데 지도지과 연수하시는 분들의 열정에
추위가 다 녹아 내린것 같습니다.
근육이 뭉칠정도로 열심히 가르쳐주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면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실려는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할 줄아는 동작들도 있었고 정말 처음 보는 동작들도 있었습니다.
난이도 높은 동작들을 보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내가 1번이라도 넘을줄 알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보습교육도 받으로 다녀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공 사례를 말습해주신 분들도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