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오는 길에 어떻게 왔는지 온통 차안에서 줄넘기만 생각했내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반성하고 정말 줄넘기를 누가 만들었는지 체육 노벨상이 있으면 당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여개의 자격증이 있지만 오늘 받은 2급과 심판 자격증이 제게는 가장 기억이 남고 소중한 자격증이 되었답니다.
타 협회와 차원이 다른 한국줄넘기 협회의 진짜 연수!!! 정말 자랑하고 싶은 자격증입니다
너무나도 알차고 그리고 긴시간의 연수시간동안 힘드실 법도 한데 직접 지도를 해주시는 김민성 부회장님 다시한번 감사와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쁘신 강사님들과 홍진사무국장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경희대 오경환 태권스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