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강원도 강릉 까지 오셔서 8시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여러가지 많은 정보와 가르침을 주신
강사분 정말 고생 많으셧 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가뿐한 마음으로 다녀오자 햇었는데
끝나고 집에 와보니 평소에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몸이 많이 뻐근해 지더군요
그래도 많은 기술들과 정보를 얻을수 잇었고
뜻깊은 자리 잘 다녀왓다라고 생각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강사분이 너무 친절하고 자세히 지도해 주셔서
저도 모르게 열정적으로 임했던거 같습니다
후기를 쓰는 이유도 강사분이 너무 인상깊게 제 머리속에 남으셔서 쓰게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되면 다시 뵙고 싶네요
추운날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